대법원 판사들의 황당한 말과 처신, 능력기준들(말뒤집, 하루 2~3만페이지 읽기 등)은 새로운 사회적 표준이 되어 "이제 도덕따위는 개나 줘버려"가 되든지 아니면 모두 쳐죽여야 한다. 다른 선탁은 없다. 체제를 완전히 바꾸지 않는 한. 원래 대법원판사의 권위나 처신의 기준이 그런 것이다. 병든 판사들 쳐죽이고 사회가 건강하든지, 아니면 대법원판사의 권위를 살리고, 이제부터 모두 각자도생 약육강식으로 살든지. 둘다를 택할 수는 없다. 둘다를 살리는 제 3의 길은 이씨조선시대로 돌아가든지, 이란처럼 신정체제로 전환하여 사회적 신분차이를 인정하는 것이다. 대법원 판사들이 체제도전이라니? 이것에 대한 예스 오어 노 양단간의 답변이 24.12.3 계엄선포를 내란으로 보느냐, 내란이 아니라고 보느냐 하는 근본적인 관점의 차이를 반영하는 것이다. 세월호 사태에 이어 이 사회에 대한 관점이라는 같은 문제의식이 제기하는 두번 째 질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