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써 말하지 않아도
당신의 말을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어느덧 걱정과 고민은 잊고 따스한 공기만 남았던
추운 어느 겨울밤.
Even if one does not bother to say
Just by listening to you,
Before I knew it, I forgot my worries and worries,
and all I had left was warm air.
A cold winter night.
あえて言わなくても
君の言うことを聞くだけでも
いつの間にか心配と心配を忘れ、残ったのは暖かい空気だけだった。
寒い冬の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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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 스케치만 해두고 완성하지 못한 그림을 드디어 완성했어요.
뜨끈한 전기장판 위에서 귤 까먹는 겨울도 곧 끝나가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Grafolio : http://www.grafolio.com/db_lu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