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대신 쓰는 엄마마음
날이 따뜻해지는게 봄이 오나봐.
이런 날 밖에가면 쑥도 캐고, 냉이도 캐고 나물들이 많은데. 같이 가면 좋을텐데.
이젠 함께 할수가 없구나.
손발이 차가우니, 따뜻한 걸 좋아하셨던 엄마. 여기 제주는 봄이 조금 더 빨리 오네요.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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