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형 누나들 시작하기 앞서 잠깐 잡설을 늘어놓자면... 올해 23.1 ~ 12 데이터로 다해보면 월 600벌기도 가능할거 같아... 물론 요 한두달이 리얼로 나에게는 도전의 시간이 될테지만 말이야... 다시금 이야기 하지만.... 고난의 시간이야.. 언제나 돈을 번다는 건 말이지...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돈을 벌 수 있는 루트에 대해서 정리해보려고 하는데 블로그로 돈 버는 방법을 크게 정리해보려 하는데 틀릴 수 있으니까! 내가 빠트린 것은 아항 녀석 넌 역시 모르는구나! 이렇게 생각해줬으면 좋겠습네다!
1. 애드포스트
블로그로 돈을 번다! 이렇게 생각하면 가장 먼저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는 부분이기도 한데! 바로 네이버 애드포스트야! 전에도 말했지만 쉬워 애드 + 포스트로 내 포스트에 광고를 다는 개념이지!
가입 조건은 만 19세 이상의 네이버 이용자이며, 애드포스트 가입 후 광고를 게재하려는 미디어를 등록 신청해야 하는데 블로그나 포스트로 크게 나눌 수 있을거 같아 그리고 이제 네이버의 검수 요청을 해야하는데 애드포스트에서 정한 일정한 기준을 충족해야 미디어 등록이 완료되며 최대 5일 정도 검수기간이 걸린다고 공식 사이트에서 밝히고 있어! 즉, 다 조건을 충족하면 이제 나의 블로그에도 광고가 나온다는거지.
애드포스트의 광고비는 주제에 따라서 단가가 다른데 파워링크도 검색량이 많을 수록 광고비용이 올라가듯이 예를 들어 보험이나 대출, 의료 이런건 진짜 잘만 하면 애드포스트만으로도 월 몇백을 버는 경우가 많아! 근데 카더라 썰에 많이 들어보겠지만...
대출이나 저런거 잘못쓰면 블로그 날라가거든... 왜냐면 적용되는 법이 정말 엄격하기 때문에 성형 이런거는 의료법에 걸리니까 말이지.. 그걸 어겼기 때문에 블로그 글이 비노출 되면서 점차 나락에 가는거지.(근데 넘 실망하지마... 내 블로그도 흔히 말하는 저품이래.. 데헷... 그래도 만명이상 오니까^^)
하지만 안타까운게.. 애드포스트 광고비는 좀 낮아... 예를들어 애드센스와 비교하면 더더욱이 말이지... 블로그에는 애드센스를 달 수도 없고 하니 온전히 그냥 광고 수익은 애드포스트에 기대어야 하는데 말이지.. 그래서 나중에 이야기 하겠지만! 꼭 인플루언서가 되시길! 그러면 광고 단가가 달라지니까 말이야. 딱 급등하는 저 구간 보이 듯이 말이야. 확 달라지지? 애프포스트도 프리미엄광고라고 있는데 그건 나중에 이야기해줄겡!
2.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링크
나의 주 수입원 중 하나로 쿠팡파트너스를 꼽을 수 있는데 그 쿠팡파트너스를 바로 어필리에이트 마케팅이라고 해! 즉, 내 블로그에 글을 쓰고 쿠팡의 제품이나 서비스 링크를 달아서 그걸 통해 구매하는 경우 그 구매 금액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거야. 뽀찌 받는다고 생각하면 될거 같아
이미 해외에서는 활발히 행해지는 마케팅인데 우리나라에서도 점차 늘어나고 있어 위 커머셜 뿐만 아니라 정말 많은 기업에서 현재 하고 있지. 가장 궁금해할 뽀지의 %는 3%에서 시작해서 등 정말 다양하게 이벤트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 5% 주면 많이 준다 그렇게 난 생각해!
내 링크를 통해 산 분들이 꼭 내가 소개한 상품을 사지 않고 다른걸 사도 뽀찌가 떨어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난 참 만족하는데, 그냥 내 링크를 달면 좋은거 아닐까?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내가 뭐 규모의 경제로 가격 경쟁력 있는 것도 아니고 전부다 다룰 수도 없고 무엇보다 CS를 안할 수 있기에 난 너무나 만족하고 있어!
INPUT만 제대로 시켜주면 그만큼 뽀찌의 금액이 늘어나게 되는거지! 저기서 보면 알 수 있지만 내 링크 3,311 클릭이 발생했고, 거기에 대한 뽀찌로 수익이 발생한거야~ 다른 것들도 많지만 난 쿠팡 와우 등의 다양한 조건들이 넘나 좋아서 그냥 현재는 저것만 하고 있어 그외에 광고 클릭 후, 구매나 가입 또는 설치를 유도하면 돈을 주는 CPS 마케팅 등도 있지만.. 그리 남는게 없어서 난 안하고 있어
3. 협찬(사이트 or 개인)
프로그램으로 일괄 메일 뿌리는거 같은데 암튼 메일이나 쪽지로 협찬 문의가 오거든 그러면 뭐 받아들이는건데.. 개인적으로 난 정말 선입금 받지 않으면 하지 않고 1년 간의 수익 내역에서도 제외 했어. 물론 번 경우도 있는데 진심 진짜 흔히 아는 기업도 입금이 늦어지고 스트레스 받은게 한두번이 아니기 때문이야.
예전에는 식당 이런 협찬 많이 받았는데... 맛있는거 앞두고 사진 찍고 이러는게 좀 귀찮기도 하고 사장님이 보고 있으니까 대충 할 수도 없어서 넘나 부담되더라고... 그래서 점점 안하게 되고.. 또 올려만 주시면 3만원 준다고 해서 올렸더니 자기가 원하는 결과 안나오자 쌩 하는 케이스도 넘나 많고.. 그리고 열심히 쓰고 뭐 고쳐라 저리 해라 하는 거 듣기도 싫으니.. 그냥 마이웨이하고프기에.. 쿨럭..
그래서 나는 개인이나 업체와 진행할 때에는 선입금으로 25만원 이상 안주면 안하거든... 그래서 제의도 잘 안와 이제...ㅎㅎㅎ 5만원만 준다고 해도 정말 많이들 뛰어드는게 블로그의 세계니까 말이야.. 그렇게 열심히 하시는 분도 많은데.. 사람 간의 스트레스 일정 빼기 등으로 난 자연스럽게 포기하게 되었어
그런 스트레스를 안받기 위해서는 네이버 인플이면 브랜드 커넥트 아니면 정말 믿을만한 곳이 레뷰가 아닐까 싶어! 네이버가 우리의 뒷통수를 치지는 않을거고! ㅎㅎㅎ 레뷰는 또 최근데 상장한 만큼 그간 쌓여온 노하우나 인지도가 있으니까 말이지.. 그래서 난 개인적으로 추천한다면 이렇게...
이렇게 오늘 크게 3가지로 나누어 블로그를 통해 돈 버는 것을 알아봤는데 이 것 외에도 있을 수 있어! 내가 부족하기 때문에 다 모르기 때문인데! 혹시 있다면 알려줘도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