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뱅이 주목! 이런 채찍질은 어때?

by uib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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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즈는 게으름뱅이도 웃으며 사용할 수 있는 재치 있는 타이머 앱이에요. ‘조금만 쉬고 공부하자’, ‘이제 좀 일어나자’ 등 미루기만 했던 다짐이 있지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이제는 깨비즈와 함께 더 유쾌한 실행이 가능하답니다. 개구쟁이 키키, 성난 할머니 차차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깨비즈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열심히 깨워주기 때문에 자꾸만 타이머를 끄고 미루는 일이 줄어들 거예요. “지금 일어나지 않으면 나태 지옥에 갈 거야! 아니, 지금도 유력해!” 처럼 유쾌하면서도 절묘하게 찔리는 한마디는 색다른 동기부여가 된답니다. 이처럼 효율적 시간 관리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깨비즈는 보다 귀엽고 능력 있는 시간 도우미가 되어줄 거예요.



이런 부분이 좋았어요.

✅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한 나만의 깨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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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즈 앱에서는 사용자의 성향과 기분에 따라 나만의 타이머 캐릭터, ‘깨비즈’를 선택할 수 있어요. 단순한 타이머가 아니라, 개성이 확실한 깨비즈들과 친구처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느낌을 주는 것이 깨비즈 앱의 가장 큰 매력이랍니다. 예를 들어, 장난기 가득한 말투로 웃음을 주는 ‘개구쟁이 키키’, 느끼한 멘트로 어이없게 웃게 만드는 ‘보보’, 호통으로 정신을 번쩍 들게 하는 ‘성난 할머니 차차’ 등, 각각의 캐릭터는 개성 있는 말투와 톤을 가지고 있어서 그날의 기분이나 집중 상태에 따라 나에게 꼭 맞는 깨비즈를 골라 쓸 수 있어요. 공부가 너무 하기 싫은 날엔 호통을 쳐주는 차차 할머니를, 기분 좋게 휴식을 마치고 싶을 땐 다정한 보보를 선택해서 나에게 딱 맞는 톤의 멘트를 들을 수 있답니다. 이처럼 깨비즈는 단순한 시간 관리 도구를 넘어, 감정과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타이머 친구’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가 스스로 동기를 부여하고 시간을 더욱 즐겁게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특징이에요.



✅ 손쉬운 타이머 설정과 재미있는 알람 강도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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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깨비즈의 타이머 설정은 정말 간편하답니다. 꼭 필요한 기능만으로 깔끔하게 구성된 UI는 직관적인 기능 파악이 가능해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레벨과 시간만 설정하면 3초 안에 세팅이 끝나기 때문에 공부나 휴식, 운동 등 다양한 상황에서도 빠르게 시작할 수 있어요. 또한 깨비즈만의 특별한 기능 중 하나는 바로 ‘알람 강도 조절’ 시스템인데요, 사용자는 상황에 따라 레벨 강도를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졸음이 몰려올 때는 Lv.3의 단호하고 강한 말투로 정신을 번쩍 들게 할 수 있고, 짧은 휴식 뒤에는 Lv.1의 부드럽고 다정한 멘트로 기분 좋게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각 깨비즈가 말하는 스타일도 이 강도에 맞춰 달라지기 때문에, 선택한 깨비즈가 실제로 텐션에 따라 다른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답니다.



✅ 캐릭터 및 레벨 설정에 따라 달라지는 알람 멘트와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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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한 것처럼 각 깨비즈 캐릭터는 자신만의 말투와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캐릭터와 레벨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타이머 종료 시 들려오는 멘트와 화면 연출도 달라져요. 예를 들어, Lv.1의 능청스러운 부부는 “엥 벌써 시간 다 됨. 그래도 잘 쉬었잖아. 한 잔해~”라며 능청스런 표정과 살짝 건방진 듯한 말투로 웃음을 자아내고, Lv.2의 차차 할머니는 찡그린 표정으로 “쉴만큼 쉰 거 같은데 왜 안 일어날까... 날 닮은 건 아니겠고, 역시 지 할아버지를 닮았구만.”이라는 잔소리로 살짝 찔리는 감정이 들게 해줘요. 마지막으로 Lv.3의 차차는 화나서 잔뜩 상기된 얼굴로 “이불이 니 잡아뭇나? 이래 누워만 있으면 어칼라고 그러고 있노. 정신 좀 차리라!”라는 채찍질로 정신이 번쩍 들게 해준답니다. 이처럼 깨비즈는 레벨에 따라 표정과 말투, 나오는 멘트까지 모두 다른 구성으로 알림을 주기 때문에, 사용자가 친구와 함께하듯 더욱 몰입해서 시간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요.



그러나 아쉬운 부분도 있었어요.

사용자 맞춤 설정에 대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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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었는데요, 깨비즈는 귀여운 캐릭터들과 위트 있는 멘트로 사용자에게 색다른 타이머 경험을 제공하는 앱이지만, 아직까지 사용자 맞춤 설정 기능이 제한적이라는 부분이 아쉬웠어요. 깨비즈가 다른 타이머 어플과 가장 차별화되는 점은 사용자 맞춤 캐릭터 선택과 레벨 설정을 통한 감정적 몰입인 만큼, 설정 화면에서 사용자의 성별이나 고정 스케쥴 같은 맞춤형 설정 요인을 함께 지정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느꼈어요. 예를 들어 제가 가장 마음에 든 깨비즈는 사투리를 쓰는 친근하고 귀여운 나나였는데, 나나는 자꾸 여자인 저를 오빠야~라고 불러서 몰입감이 떨어지는 아쉬움이 있었답니다. 또한 제 경우에는 매일 저녁 강아지를 산책하는 고정 스케쥴이 있기 때문에, 지정 시간에는 일어나! 강아지 산책 가야 하는 거 알고 있지? 같은 멘트가 추가되면 좋겠다고 느꼈어요. 이처럼 깨비즈는 현재도 충분히 유쾌하고 매력적이지만, 앞으로 사용자 특성과 목적에 더 깊이 맞춰질 수 있는 세부 설정 기능이 추가된다면 더욱 매력적인 시간 관리 앱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종합 평가

깨비즈는 사용자 성향과 기분에 따라 개성 넘치는 타이머 캐릭터 ‘깨비즈’를 선택할 수 있어, 단순한 시간 관리 도구를 넘어 친구처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재미를 줘요. 캐릭터별로 말투와 톤, 레벨에 따라 멘트와 화면 연출이 달라져 사용자는 상황에 맞게 맞춤형 알림을 받을 수 있고, 직관적이고 깔끔한 UI로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빠르고 손쉽게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답니다. 다만, 캐릭터의 호칭이 사용자 성별과 맞지 않거나, 개인 스케줄에 따른 맞춤 멘트를 설정할 수 없는 점은 아직 사용자 맞춤 설정이 되지 않아 아쉽게 느껴졌어요. 만약 이러한 점이 개선된다면 깨비즈는 더욱 매력적인 시간 관리 앱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까지, UI/UX 패턴 플랫폼 '유아이볼'에서 깨비즈를 가볍게 리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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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유아이볼에서 유사한 서비스의 UI패턴을 더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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