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파는 일어나라! 똑똑한 문장 수집앱 등장

by uibowl
20241206-1.jpg

틈틈독서는 책을 읽는 순간의 감동을 놓치지 않고 간편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문장 수집 앱이에요.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문장을 발견했을 때, 카메라로 해당 페이지를 촬영하거나 앨범에서 사진을 불러오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문장을 추가할 수 있답니다. 또한 연속 선택 기능으로 두 페이지에 걸쳐 있거나 여러 페이지에 흩어져 있는 문장을 한 번에 기록할 수 있고, 페이지 정보도 함께 남길 수 있어요. 추가로 문장에 간단한 코멘트를 덧붙여 나만의 감상을 남길 수도 있답니다. 이처럼 전자책이 아닌 종이책에서 문장을 수집하고 감상을 기록하고 싶던 분들에게, 틈틈독서는 무척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거예요.



이런 부분이 좋았어요.

✅ 사진 촬영 및 불러오기를 통한 편리한 문장 수집
364264043.png

틈틈독서는 독서 중 발견한 인상 깊은 문장을 놓치지 않고 간편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사진 촬영과 불러오기 기능을 중심으로 설계된 문장 수집 앱이에요.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문장을 발견하면, 앱 내 카메라로 페이지를 바로 촬영하거나 이미 앨범에 저장된 사진을 불러와 사용할 수 있답니다. 복잡한 입력 없이 사진에서 인식된 문장을 쉽게 선택하고 저장할 수 있어 누구나 직관적으로 사용가능하고, 두 페이지에 걸쳐 있거나 여러 장의 페이지에서 찾은 문장도 하나로 모아 수집할 수 있어서 무척 편리해요. 특히 문장을 저장할 때 페이지 정보를 추가로 입력할 수 있어 나중에 다시 찾아보고 싶을 때도 해당 문장을 바로 찾아서 볼 수 있답니다. 틈틈독서의 이러한 사진 기반 문장 수집 방식은 종이책에서 문장을 수집할 때도 손글씨나 키보드 입력 없이 빠른 수집이 가능하도록 돕기 때문에, 독서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도 독서 중간중간 인상깊은 책 구절을 쉽게 남길 수 있답니다.



✅ 책별로 문장을 관리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364264044.png

그리고 틈틈독서는 책을 읽으며 수집한 인상 깊은 문장들을 책별로 정리하고 관리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읽은 책) 탭을 제공해요. 해당 탭에는 사용자가 읽은 책들이 카드 형태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지금까지 읽고 문장을 수집한 책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답니다. 또 각 책을 선택하면 해당 책에서 기록한 문장들과 개인적인 코멘트가 시간순으로 정돈되어 나타나 마치 나만의 독서 일지를 보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모모’라는 책을 선택하면, 그 안에 기록된 문장과 코멘트가 나오고 해당 문장이 어떤 페이지에서 발췌되었는지, 어떤 날 기록되었는지가 정리되어 보인답니다. 또한 각 문장에 감상을 덧붙이거나 수정하고 싶은 경우, 해당 문장을 터치해서 바로 코멘트를 추가할 수도 있어요. 이러한 방식으로 틈틈독서는 단순히 문장을 저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가 독서를 통해 남긴 순간의 감정과 기록을 책별로 분류해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개인화된 독서 기록 공간을 제공한답니다.



✅ 책과의 대화처럼 느껴지는 코멘트 UI
364264045.png

틈틈 독서의 또다른 매력 포인트는 감상 코멘트를 입력하는 대화창 형태의 UI에서도 찾아볼 수 있답니다. 문장을 수집한 뒤 바로 아래에 코멘트를 입력하면, 코멘트는 말풍선 형태로 시간 정보와 함께 저장되어 마치 메세지를 보낸 것처럼 저장돼요. 그리고 이렇게 남긴 코멘트들은 자연스럽게 정돈되어, 책과 주고받은 대화 기록처럼 남겨지기 때문에 더욱 감성적이고 몰입감 있는 독서 기록이 가능하답니다. 이처럼 틈틈독서는 사용자의 몰입을 돕는 감성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용자가 책과 더 깊이 연결되고, 자신만의 독서 여정을 차곡차곡 쌓아갈 수 있도록 도와줘요.



그러나 아쉬운 부분도 있었어요.

책 표지 직접 추가하기 기능에 대한 아쉬움
364264046.png

하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었는데요, 틈틈독서는 사용자가 직접 책을 등록하거나 제목을 수정할 수 있지만, 표지 이미지 추가 및 수정 기능은 아직 지원되지 않아 아쉬웠어요. 현재는 책을 새로 등록할 때 제목만 등록이 가능하기 때문에 직접 등록한 책들은 회색의 빈 표지로만 표시되는데, 앱을 사용하며 직접 등록한 책이 많아질 경우 목록에서 책을 확인할 때 어떤 책인지 한눈에 알아보기 어려워질 것 같다는 우려가 있었답니다. 또한 내가 가진 책의 표지 버전이 검색된 책과는 달라서 수정하고 싶은 경우, 혹은 나만의 이미지나 일러스트로 책을 커스터마이징하고 싶은 경우에도 표지 수정이 불가한 부분은 저를 포함한 다른 유저들에게 아쉬운 요소로 남을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책과의 관계를 더 깊게 쌓고 싶어 하는 사용자에게는 표지 역시 ‘나만의 독서 기록’을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추후 표지 이미지 등록 및 편집 기능이 추가된다면 틈틈독서는 더 완성도 높은 독서 아카이빙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종합 평가

틈틈독서는 책을 읽으며 발견한 인상 깊은 문장을 사진 촬영이나 앨범 불러오기 기능을 통해 간편하게 수집할 수 있는 문장 기록 앱이에요. 복잡한 입력 없이 인식된 문장을 쉽게 선택해 저장하고, 페이지 정보까지 함께 저장할 수 있어 독서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문장을 수집할 수 있답니다. 수집한 문장들은 책별로 라이브러리 탭에 정리되어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각 문장에는 감상 코멘트를 덧붙일 수 있어 나만의 독서 일지처럼 관리할 수 있어요. 특히 말풍선 형태의 코멘트 UI는 책과 주고받는 대화처럼 구성되어 몰입감 있는 독서 경험을 제공해준답니다. 다만, 라이브러리에서 책의 표지를 수정하거나 추가하는 기능이 제공되지 않는 점은 아쉬움으로 남아요. 추후 표지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추가된다면, 틈틈독서는 더 완성도 높은 문장 수집 앱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까지, UI/UX 패턴 플랫폼 '유아이볼'에서 틈틈독서를 가볍게 리뷰했어요.

틈틈독서 패턴 보러가기


잠깐, 유아이볼에서 유사한 서비스의 UI패턴을 더 확인해 보세요!

산타 패턴 보러가기

듀오링고 패턴 보러가기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게으름뱅이 주목! 이런 채찍질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