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류한창 Feb 08. 2021

동그라미

불 뿜는 '용'을 떠올리고 계신가요?


글 제목에도 불구하고

2개나 되는 ㅇ에 주목하지 못하셨다면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적잖은 삶의 영역이 관찰과 판단의 대상에서

지금도 제외되고 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