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보다 높은 지능과
인간보다 낮은 체지방률을 가졌음에도
돼지는 인간에게 둔하고 뚱뚱한, 하찮은 존재입니다.
가책 없이 소비하기 위한 무의식의 작동일까요?
비하와 착취는 엉겨 있는 것 같습니다.
<홍과 콩> 출간작가
글과 그림으로 생각과 마음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