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샵레터에서 모집한 <듣기의 철학> 서평 필자로 참여했다. 서평인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쓰고 싶은 걸 영 어색한 투로 쓰다가 욕심이 앞서서 이리갔다 저리갔다 한 글이다. 버틀러랑 해러웨이 원소스 과잉 멀티 유즈
https://csharpletter.com/2025/10/16/view90d/
『듣기의 철학』을 읽던 중 어느 날의 일화가 문득 떠올랐습니다. 지인과 함께 카페에 머무르는데 좋아하는 밴드의 곡이 흘러나왔어요. “제가 좋아하는 밴드에요.” 함께 있던 지인에게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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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것들을 골라내고 남은. 부정문 즐겨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