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흐름에 휩쓸리지 말고 내 기준대로 살자”
맞다. 내 기준대로 사는 건 정말 중요하다.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나에게 의미있는 가치를 추구하며 꽉찬 하루를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구나 자신만의 때가 있다’라는 말을 합리화하기 위해 쓰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하루하루 대충 살다가 늦은 것 같은 느낌이 들 때 ‘남들 다 한다고 따라갈 필요는 없어’ 라고 합리화하는 것이다.
“희망은 아침식사로는 좋지만 저녁식사로는 별로다”
무작정 탐색만 하다가는 ‘나만의 시기’도 놓쳐버릴 수 있다.
탐색도 중요하지만 전념해야될 때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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