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아빠

by typed thoughts

나는 도서관 가는 걸 좋아한다 책 냄새가 너무 좋다 서재에 꽂혀 있는 책들 보는 것도 너무 좋다 스윽 바스락 책장 넘어가는 소리도 너무 좋다 가면 늘 뭔가 정화되고 고급스러워지는 느낌이다 책 펼쳐 두어 줄 읽음 감기는 눈 나를 쉬게 해주는 책이 나는 너무 좋다 이런 거 보면 역시 책은 읽는 거 빼고 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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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두 글자 사전"은 아빠가 주로 쓰고 엄마와 딸이 거들고 딸이 편집하여 올립니다.

화, 목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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