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고래와 시집
실행
신고
라이킷
1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박종범
Apr 27. 2021
오늘, 내일, 그리고
고래와 시집 #8
오늘, 내일, 그리고
눈을 감아본다
검은 세계 속 소리만 들리는 공허한 장소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 캄캄한 내일
익숙한 한숨으로 호흡을 뱉는다
눈을 떠본다
환한 햇빛과 지나가는 사람들
그 속에 스며든 나의 모습
힘든 숨을 삼키고 앞을 걸어간다
그렇게 우린 반복의 일상을 살아간다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지금도
keyword
내일
오늘
박종범
소속
직업
가수
싱어송라이터/음악치료상담사/음악칼럼/일상글
구독자
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잠든 영혼들을 위한 노래
시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