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부또황 Dec 14. 2022

파도의 집에 갈까 말까 망설이는 당신에게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의미있는 일 찾겠답시고

무역회사, 영어학원, 영화제, 그리고 기획사까지


찬란하고도 지난한 날들 지나 지금은

강릉의 더웨이브컴퍼니에서 파도의 집을 만들고 있다.


강릉의 해변에 가보면 

혼자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이들이 있는데,

어떻게 여기까지 왔냐고 그냥 꽉 안아주고 싶은 마음.

그런 마음을 담아 만들고 있다.


파도의 집은 

송정 해변에서 도보 십분 거리, 햇볕이 잘 드는 2층집.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 

걷고, 휴식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곳.


이 글을 읽는 당신과 꼭 만나서

함께 따뜻함 나누고 싶다.



송정 해변

- 예약 페이지 여기

- 더 알아보기 파도의 집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