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유독 Aug 31. 2020

시간과 월급의 물물교환

시간은 금이라던데

 

적성에 맞지 않는 일 일수록

물물교환이라는 느낌이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제게 직장은 하고 싶은 그림,글,운동을 하기 위한 돈벌이 수단입니다ㅎㅎ)

매거진의 이전글 항상 다짐한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