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10월 2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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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괴
음악은 그나마 괜찮았다 2
협상 1.5
안시성
고구려 안시성 버전, 헬름 협곡 전투 3
명당
예나 지금이나 부동산 투기 3
죄 많은 소녀
이해하고 위로한 다기에는 너무 자극적인 카메라 시선 2.5
파이널 포트레이트
본질을 탐구했던 예술가의 단면 3.5
체실 비치에서 https://brunch.co.kr/@likegraph/19
불협화음을 (대화로) 극복하지 못한 커플 3.5
더 넌 https://brunch.co.kr/@likegraph/22
멍석 깔아놓으니 안 무섭다 2.5
나의 마지막 수트 https://brunch.co.kr/@likegraph/23
트라우마를 짊어지고 떠난 마지막 여행 3
타샤 튜더
타샤 튜더가 정원을 가꾸듯, 삶도 그렇게 평화롭게 3
판타스틱 Mr. 폭스 (웨스 앤더슨 전) 4
문라이즈 킹덤 (웨스 앤더슨 전) 3.5
바틀로켓 (웨스 앤더슨 전) 3
너는 여기에 없었다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이의 내면을 본다 4
리즈와 파랑새 3
맥퀸
맥퀸의 쇼를 통해 그의 삶을 조명한다 3
스타 이즈 본 https://brunch.co.kr/@likegraph/25
노래 후렴구처럼 반복된 이야기이지만 진부하지는 않다 3.5
마라
유행하는 점프 스케어도 아니고 진득한 오컬트 장르도 아니고 2
에브리데이 2.5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막장 드라마를 중국계 인물, 배경으로 바꾸면 2
퍼스트맨
국가주의보다는 개인에 초점을 뒀다 3.5
배드 사마리안 https://brunch.co.kr/@likegraph/27
착한 사마리아인 법의 딜레마 3
할로윈
슬래셔 장르도 시대에 맞게 정돈이 되긴 했다 3
보헤미안 랩소디
퀸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주는 선물 3
프리다의 그해 여름
모두가 하나씩 간직하고 있는 그 여름 3.5
필름스타 인 리버풀
고전적 로맨스 영화와 현대적 감각의 조화 3.5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웨스 앤더슨 전) 4.5
지난 7~8월 한 줄 평 https://brunch.co.kr/@likegraph/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