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죄의 글
오늘부터 토요일 정기 연재를 시작하려고 했는데 아직 준비가 부족해서 업로드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 토요일에는 꼭 업로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번째로 준비한 이번 이야기는 좀비 이야기라 할 수 있겠는데요.
개인 취향으로 좀비물이나 재난물 따위를 좋아해서 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어 졌습니다.
일단은 초반이라 설정도 많고, 자료 조사도 필요해서 일주일 단위로 연재할 생각이고, 혹시라도 수월하게 진행된다면 주 2회도 생각해 보겠습니다만 가능성이 높아 보이진 않네요....
이 이야기는 그라폴리오, 브런치, 인스타그램에서 동시에 확인해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앞으로도 새롭고, 괴상한 이야기로 쓰윽 찾아오겠습니다.
기대해 주시고,
혼자 쓰는 일기처럼 빼먹지 않고 꾸준하게 연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