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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안녕 Jun 08. 2024

'엄마의 도시락' 발행

* 브런치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쓴 글을 모아 브런치북으로 발행했다. 

* 음식을 못하는 내가 음식을 잘하는 엄마를 보고 자란 내가, 그 추억을 딸에게 주고 싶어서 시작한 글쓰기다.

* 브런치 초창기의 글 냄새가 난다. 

* 투박하지만, 그래도 첫 글들이 모인 것이라 버리지 않고 묶어 낸다.

* 3년 전에 표지로 만들려고 찍어 둔 사진을 찾다가 실패했다.

* 계획대로 하나씩 차근차근.




[브런치북] 엄마의 도시락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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