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블랙
브리드 호텔 양양, 여수 솔스테이 펜션, 스튜디오 인 남해
6월의 블랙
본격적으로 여름 휴가를 계획하기 시작하는 달, 6월. 블랙에서는 호텔, 풀빌라, 독채스테이 3가지 다른 매력을 자신 숙소들이 새롭게 오픈했다. 휴가철을 맞이해 서핑의 고장 양양의 브리드 호텔, 여름철 최고 인기 지역인 여수의 솔스테이, 남해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만끽할 독채 풀빌라 스튜디오인남해까지 신규 블랙 숙소를 가장 빠르게 만나보자.
Black Editor. Fairy
1/ 브리드 호텔 양양
바야흐로 다가온 서핑 제철, 서핑의 메카로 불리는 양양으로 떠나는 이들이 많다. 양양에는 아직 프리미엄한 숙소가 적은 편으로 더욱 브리드 호텔 양양의 개관이 반가웠다. 입지 또한 완벽하다. 인구해변과 죽도해변 모두 가까워 언제든 서핑을 하러 나가기 좋다.
가족끼리, 친구끼리 휴식 또는 파티를 계획하고 떠나기 좋은 객실들을 가득 준비했다. 서핑 컬쳐를 담은 벙커 베드가 마련되어 있는 라이즈업 객실, 오픈형으로 바다를 조망하기 좋은 레이즈업 객실, 프라이빗 사우나와 인피니티 풀을 갖춘 189평 규모의 펜트하우스까지. 서핑을 즐기고 돌아와서 피로를 녹일 수 있도록 투숙객 전용 무료 사우나 공간을 마련했다. 올여름 서핑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브리드 호텔 양양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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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수 솔스테이 펜션
여름이면 가장 인기가 좋은 여수 여행. 아름다운 숙소들이 가득한 돌산에 감성 충만한 신규 스테이가 오픈했다. 솔스테이는 바다와 가까워 아름다운 여수 쪽빛바다를 마음껏 누릴 수 있으며, 넓은 공용 수영장에서 휴양지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다.
전 객실에서 돌산바다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오션뷰를 제공한다. 객실은 짙은 브라운 우드톤의 가구와 화이트톤의 인테리어를 조화시켜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다. 어느 공간에서든 감성적인 소품과 구도가 가능해 휴가에서 근사한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솔스테이 펜션을 추천한다. 객실 마다 서로 다른 매력이 있으니 꼼꼼히 살펴보고 예약하길 바란다.
3/ 스튜디오 인 남해
스튜디오 인 남해는 오직 단 한 팀만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한 멀티플렉스 풀빌라다. 조용한 남해의 바닷가 마을에서 마치 별장에 놀러온 듯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스테이로 추천한다.
객실의 창으로는 아름다운 남해의 정경이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객실은 하이엔드 가구와 고급 자재들로 럭셔리하게 꾸며져 있으며 전반적 인테리어 컨셉은 유럽풍이다. 소규모 파티, 클래스 등 다양하게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 푹신한 고급 매트리스로 깊은 잠을, 바다를 마주한 욕조에서 피로를 녹여봐도 좋겠다. 조용하고 특별한 휴가를 원하는 이들이라면 예약을 서두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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