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소소일상 2025 재활병동에서
바라는 것은 담대히
by
소소일상 강윤석 작가
Nov 20. 2025
바라는 것은 담대히 내어 맡기고
불안온 온전히 놓아버린다
2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소소일상 강윤석 작가
직업
칼럼니스트
짧디 짧은 글로 기인~긴 여운을 만들고 싶습니다
구독자
344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엔비디아
'쓴 대로' 되고 있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