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에서 벌써! 크리스마스 장식을 했다.
희한한 건 왜 크리스마스라고 하면 산타할아버지부터 생각이 날까?
예전 사진을 보니, 또 이맘때 선우와 함께 산타를 만난 적이 있었다
산타는 그 어디에서든 늘 함께 했다~^^
짧디 짧은 글로 기인~긴 여운을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