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열이 Dec 07. 2020

대한항공 몰스킨 다이어리

3000마일리지의 그것


개인 SNS나 페이지 중 가장 연식이 긴 게 블로그인데 계속 인스타 복붙만 한 거 같아서 올리는 땅ㅋ... 아니 대한항공 몰스킨 다이어리를 올립니다.



그래봤자 여전히 땅콩



역시 연식 깊은 마일리지를 소진하기 위해 구매



피같은 3000마일리지


6000매 한정판에 홀라당 결제



몰스킨 위클리 버전입니다.








필터를 안 넣었는데, 진짜 이 색감입니다.





















중국 OEM 방식이지만


스타벅스 몰스킨과는 다르게 특유의 냄새(!?)가 확실히 나더랍니다.















종이 띠지를 벗긴 겉표지.


그려진 모델은 보잉 777이라고


















회수비용을 적으시오


































기억으로는 전년도 12월부터 있었던 거 같은데


칼 같이 2021년 1월 시작하는


대한항공 몰스킨 다이어리


(이렇게 동어반복해야 검색 상단이라고 함)

















위클리 란은 1월과 이어지는 12월부터 시작.















가름줄은 연두색.
















위클리가 끝나면 줄줄이 페이지가 줄줄이




















다이어리 꾸미기에 활용하라는


떼기 힘든 스티커 세 장.
































여기까지 대한항공 몰스킨 다이어리 속사정.





매거진의 이전글 《보건교사 안은영》 짧은 후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