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접
이젠 무슨 주제로 글을 써야할지 모르겠음 ㅋㅋ
잡탕이다.
할 얘기는 없고, 신포과자점 상투과자 맛있다.
동인천역 2번 출구. 한 근에 만원.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라는 존재를 견디려면 그들의 영혼에 어느 정도 자비심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는 낮은 수준의 구체적인 고통이 따랐다. <고요의 바다에서> p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