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드레스 코드? Just Bring Yourself

by 래연







어디 가려면 옷부터 신경 쓰이죠.
어떻게 차려야 너무 튀진 않으면서도 나다울 수 있을까?
그 고민 글 쓸 때랑도 크게 다르지 않을 거예요. ✍️


불편하지 않게
하지만 분명히 나로 존재하기
무언가 작은 거 하나 신경 쓰면
오히려 쉬워질 지도 모르죠.


이참에 한 번 해볼까요

이번 북토크엔 드레스 코드?


Just Bring Yourself


‘이건 나답다’ 싶은 무언가 하나를 장착하고 와주세요.✨


옷이어도 좋고
액세서리, 손수건, 헤어핀
애착 인형, 스티커, 뱃지, 책갈피
모두 괜찮아요.



당신의 이야기 조각 하나
램 카페 테이블 위에
살짝 올려두듯이요. ☕






일시: 6월 29일(일) 오후 3시

장소: 카페 돌담 (마포구 마포대로8길 27 / 공덕역 4번 출구)

인원: 15명

참가비: 15,000원 (음료 1잔 포함)


✍️ 신청 방법:

① 계좌: 신한110-355-942889 (이준석)로 입금

② DM-> @hawor_jun(카페 돌담 계정) 이름/ 연락처 보내주세요


.

.

.

.


#양들의친목 #북파티초대장 #드레스코드

#JustBringYourself #IamComingAsMe #JustBeYou
#카페글쓰기 #북토크 #하래연작가 #램카페의사계
#감성모임 #책과함께하는시간 #티파티룩환영
#애착소지품 #나답게 #소중한하나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