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브의 설렘 Sep 07. 2023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

해야하는 일도!



아아~ 인생을 그냥 숨만 쉬면서 살 수는 없는 걸까


라고 하기에는 나란 인간은 성장하고 취득하고자 하는 욕망이 너무나 커다랗다.



하고 싶은 일도 


해야 한다고 여기는 일도



하루 하루 주어진 일과와 내가 생성한 숙제들도 많다 많아.



글로 옮겨 쓰고 싶은 일상과 고민과 생각과 활동과 창작물도 엄청 많은데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것들은 그 중의 아주 일부!


무리하지 않는 것을 사명으로 여기고 있다.


사명으로 여기지 않아도 내가 알아서 그렇게 살고 있다.


아무것도 안 하고 유튜브만 보는 게 세상 제일 편하고 재밌으니꽌!



그치만 나는 배우고 싶고 성장하고 싶고 뽐내고 싶고 어울리고 싶고 사랑하고 감사하며 살고 싶으니꽈!


움직인다. 이리저리. 

매거진의 이전글 내 친구 수노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