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글 8
<읽으면서 같이 들을만한 음악>
https://youtu.be/Osoh93IRKUI?si=ki36_WU7ALkF3GGC
조금
아프다
아니
많이
상처인 건가
아니면
깨져버린
믿음 때문인가
유리처럼
그 결대로 비스듬히
완전히 갈라져버린 마음
아픔 때문인 건가
흘러버리면 좋았을
눈물도
터지면 좋았을
울음도
실망도 좌절도 우울도
하나같이 시원하지 않은
이게 바로 아픔인 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