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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브랜딩 023
엄마의 브랜딩 022 | #1: 학교 5월달부터 학교에서 연락이 왔었다. 아이가 조용한 ADHD일수 있지 않을까해서 걱정되서 전화했다고 했다. 그리고 계속 정기적으로 연락이 왔다. 퇴사를 생각하셔야 하
brunch.co.kr/@kimeunho/106
해외에서 컴백한 경단녀가 워킹맘이 되기까지 겪었던 작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