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글/그림_희주
나를 부르던 목소리를 알아.
마음에 울리는 소리를 따라 눈길을 돌리면, 그곳에 우두커니 서서 기다리는 모습을 알아.
그리운 모습.
마음에 그리는 모습.
우리는 각자 자신의 왕국에 군림하는 왕이니, 저 또한 제가 느끼는 대로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