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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효군 Nov 30. 2019

집 나가고 싶은 당신에게

브런치북 발간했습니다 이제 매거진으로 뵐게요!

 처음에 대략적으로 잡은 목차에 맞춰서 그동안 연재했는데요.

앞으로는 놓쳤던 내용이나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매거진에 연재하려 합니다.


응모전 신청을 하고 싶어 써둔 10편을 다듬어서 매일 하나씩 업로드했어요.

1일 1업로드가 정말 만만치 않더군요 ㅎㅎ......


여태 적어둔 기록들이 있어서 가능했지만 앞으로는 즉흥적으로 업로드할 예정이에요.

매일 올리다 보니 정말 감사하게도 제 글을 보러 와 주시는 분들, 피드백도 주시고 라이킷도 눌러주시는 분들이 계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 글은 혹시나 이 사람이 이제 글 안 올리나? 궁금해하시는 분이 한 분이라도 계실까 봐 쓰는 글이에요.

당분간은 제 브런치에 새 글이 없을 예정이지만, 좋은 영향을 주는 글로 다시 뵙겠습니다 :)


https://brunch.co.kr/brunchbook/here



#집 나가고 싶은 당신에게 #집 나가고 싶다 #가족 간 거리 #효녀인지 아닌지 누가 정해주는가 #효도 증후군 #아빠를 그만 미워하기로 했다 #불행도 유전이면 어떡하지 #엄마의 치매는 나를 지우기 시작했다 #필요한 분들에게 제 글이 닿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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