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강] 실전반 총정리

당신의 소설을 완성하는 11가지 지도

by 마도

우리들의 소설 여행, 그 길 위의 이정표

작가님들, 지난 11주 동안 아무것도 없던 하얀 종이 위에 여러분만의 세계를 세우느라 참 고생 많으셨습니다. 글을 쓰는 고된 즐거움을 함께 나눈 이 시간들이 앞으로 여러분이 소설을 써 나갈 때 길을 잃지 않게 도와주는 든든한 지도가 되길 바랍니다.


1부. 우리가 함께 걸어온 길

■ 소설의 뼈대 세우기: 일기가 아닌 이야기로 (1~3강)

소설은 "만약에 이렇다면 어떨까?"라는 작은 궁금증에서 시작됩니다.

단순히 있었던 일을 기록하는 게 아니라, 그 일에 상상력을 한 줌 더해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라는 질문으로 사건들을 단단하게 이어주는 연습을 했습니다.


■ 인물과 무대: 살아있는 사람과 그 마음을 담은 공간 (4~6강)

완벽한 사람보다는 어딘가 비어 있고 아픔이 있는 인물이 우리 마음을 더 움직입니다. 그런 인물이 머무는 공간은 단순히 장소가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을 비춰주는 거울과 같습니다. 주인공이 슬플 때는 화창한 햇살조차 서글프게 느껴지도록 그 마음을 공간에 담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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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문학 21> 수필 등단, 2008년 불교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 당선. 2008년 <실크로드의 왕 고선지 1, 2권>을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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