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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에 글쓰기.

- 게으른 인간의 업데이트에 대하여.

by 양미석


구독자가 천명이 넘어가니 책임감이 생긴다.


일이 끊기지 않고 꾸준하게 들어오는게 제일 좋은데,


없을땐 입에 거미줄 칠 정도로 없다가,


바쁠땐 대기업 직원 못지않게 바쁘다 ㅜㅜ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한다고 10월 중순까지 일정이 빼곡하다.


물론 시간을 쪼개 브런치에 글을 올릴수도 있겠지만,


퀄리티를 보장할 수 없는 글은 올리고싶지 않다.


잠시만 안녕.


10월 중순에 스펙타클한 **** 여행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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