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장이라니!! 어느 순간 정신차려보니 내가 가게를 차렸네!
이틀 전,
갑자기 머엉~~ 하다가 번뜩 정신을 차려보니... 내가 가게를 차렸구나!!!
3개월 전만 해도 '나도 내 공간, 나만의 놀이터 같은 곳에서 좋아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생각만하다가,
이틀 전... '진짜... 가게를 차렸네"
10월 26일 <모퉁이 놀이터> 오픈.
가게 영업, 창업 관련된 이야기는 노노
공간을 채우는 분위기와 감성 충만한
감성작가적 시점으로 쓰는 모퉁이놀이터 감사장 이야기.
하나씩 풀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