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다이어트 안 할래?
집사와 동물 친구 모두 좋아하는 개냥이 코니~
요상한 자세로 곤히 자다가도
휘리링~짹짹~ 새소리가 들리면 벌떡 일어나서...
깃털 달린 친구에게 달려가 보지만 똥똥한 몸 때문에 나무를 탈 수도, 점프를 할 수도 없으니 그저 애타게 불러봅니다~
"이리 와라옹~ 나랑 놀자옹~"
<보너스 퀴즈 : 나무에 숨어 있는 새를 찾아라! >
5초 안에 개냥이 코니가 노리는(?) 새를 찾으면 '뛰어난 시력의 소유자'로 인정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