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 이유는?
요래요래 쪼그만하던 동생 냥이가...
무럭무럭 자라서 형의 자리를 넘보기 시작하다가...
급기야 1인자의 자리를 차지했다.
위기감을 느낀 개 형아 라몽은 고양이 동생 코니가 질색하는 인형을 무기로 삼아 결투를 신청한다.
대결의 끝은 언제나~
날뛰는 개 위에 나는 고양이의 여유로운 승리!^^
<슬기로운 스마트폰 생활>저자, 심리상담 전문가, 교육강사, 20년간 현장에서 경험한 삶의 지혜와 유익한 정보를 브런치 독자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