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솟는 말

힘이야 솟아라

힘이야 솟아라~~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말을 듣고 또 수많은 말을 하게 된다.

그중 일부는 마음에 깊이 새겨지기도 하고 일부는 쉽게 잊히기도 한다.

그러나 힘이 솟는 말은 언제나 우리 곁에 머물며 어려운 순간에 위로와 격려가 되어주는 걸 알 수 있다.

"그냥 해봐요~, 그게 길이에요~"

이 말은 나에게 항상 큰 힘을 준다.

정해진 길이란 건 없고 내가 걸어가는 길이 바로 우리의 길이라는 것을 상기시켜 준다.

세상은 예측할 수 없는 변화로 가득 차 있지만

그 변화 속에서도 내가 선택한 길을 믿고 나아가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걱정하지 말고 해 보라는 말~

이 얼마나 간단하지만 강력한 말인지 모른다.

우리는 종종 불안과 두려움에 휩싸여 한 걸음을 내딛기조차 주저할 때가 많다.

하지만 그럴 때마다 "지지한다, 응원한다"라는 말을 듣게 되면 내 안의 무기력함이 사라지고 다시 일어설 힘이 생기는 걸 느끼게 된다.

이런 힘이 솟는 말들은 단순한 언어의 나열이 아니다.

그것들은 나에게 다시 마음을 다잡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누군가의 진심이 담긴 격려는 때로는 한 줄의 문장으로도 나를 변화시킬 수 있다.

주변에는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하루를 의미 있게 채워가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이웃의 이야기를 듣고 나의 이야기를 나누는 것

그런 작은 소통이 서로에게 큰 힘이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항상 이웃에게 "진심으로 지지하고 응원한다!, 감사하다"라는 말을 매일 전하고 싶습니다.

힘이 솟는 말은 단순히 듣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말을 건네고 싶고

그 말을 통해 누군가의 하루를 밝게 해주고 싶다.

우리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것

그것이 바로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아닐까?

나는 이 기회를 비롯해

힘이 솟는 말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이웃분들 내 주변의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말을 건네보셔요~

그 말이 누군가의 하루를 바꿀 수 있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