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둘째는 정말 사랑입니다
첫째가 이랬으면 안돼! 먹지마! 하며 기겁했을텐데
둘째라서 그런지, 어머 이런 것도 먹어? 아유 귀여워라!!! 하게 됩니다.
둘째의 치명적 귀여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사심 한 껏 담아서 그려봤답니다.
청각장애를 가진 30대 여자입니다. 평범한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소소하게 풀어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