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그래서, 코다맘>평범한 우리 가족의 이야기



<So, 그래서 CODA mom> 


청각장애인이자, 농인인 엄마

비장애인이자, 청인인 아빠

비장애인이자, 청인이며, 코다인 아이들


농엄마의 시선에서

코다맘의 시선에서


어쩌면 특별할 수 있는 일상을 그립니다



작가의 이전글 <그래서, 코다맘> 둘째는 사랑입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