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이 건강이다
연꽃과 연잎이
뜨거운 물에
자신이 간직한 향을 내어줄 때
내 마음은 평온해지고
꽃이 핍니다.
아직 가시지 않은 더위
연꽃차 한잔으로 여유를 찾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n-xcmZ7ddD0
<맛있는 음식보감> 출간작가
한의사 김형찬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