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호 Dec 12. 2022

||

#114    12월

보낸사람: 소호

받는사람: 모빌스


연말. 휴가 떠난 멤버들도 있고, 12월까지 마무리해야 하는 프로젝트들로 분주하기도 해서 12월 위클리 모빌스는 잠시 쉬어가기로. 23년 1월 첫주부터 새 마음 새 뜻으로 다시 시작해보기로 한다. 얼마 남지 않은 12월, 22년을 돌아보고 23년을 준비하는 시간 보내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