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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땜
<마카오 여행 두번째>이번 여행에서는 유난히 사소한 불운과 실수가 따라 다녔던 것 같아요. 액땜 이었던 걸로...^^;;...마카오에서는 어느 식당을 가나 완탕면이 주식인가 싶을 정도로 많더군요. 마치, 기승전 완탕면 같은 느낌!^^;;아침에 대충 끼니를 때우러 들어간 푸드 코트에서도, 적당히 시킨 메뉴가 대부분 완탕면이었답니다.
9살 딴딴이 아빠 딴딴부에요. 딴딴이네 소소한 일상을 만화로 그립니다. 인스타 id : ddanddanb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