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한 할아버지는 죽기 위해 의사인 주인공 여자를 찾아오곤 했다.
- 좋아하는 남자 때문에 자신의 구두를 일부러 망가뜨려 가져가는 여자.
이 세상의 끝에서, 나의 마지막이 곧 당신의 마지막이였으면, 우리는 마치 운명인듯 우리의 마지막을 함께할 수만 있다면 그 이상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아직 학생입니다. 제가 쓸 수 있는 글을 열심히 쓸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