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무심코 불어오는 바람
바람에 실린 어떤 기억의 냄새
작고 가벼운 것들의 날갯짓
콤콤한 이불의 감촉
빛바랜 어린 날의 약속들
이런 것들을 희망이라 부르며
오늘도 굳건히 흘러간다
시, 소설, 에세이 무엇이든 마구 써보려합니다. 음악을 좋아하고, 영화도 좋아하고 그 둘을 합쳐놓은 뮤지컬은 더더욱 좋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들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