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고 싶은 것 모두 해보고 죽기입니다.
몸을 못가눌 정도로 죽게 아프고 나니,
세상이 달리 보였다.
뭐라도 할 수 있을 때, 하고 싶은 것이 있을 때 해야지 나중은 없다.
시간이 없을 수 있고,
돈이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없는 건 아마도 용기가 아닐까?
낯선 곳에 갈 용기,
새로운 것에 도전할 용기,
부끄러움을 이길 용기!
무엇이든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두려워 하지 말고 용기를 내보자.
그것이 무엇이 되었든 누군가는 나를 응원할 것이다.
2024년, 망설이던 무엇인가를 도전해보는 한 해가 되길 희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