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하나님은 오늘도 말씀하신다. 무엇을 통해 말씀하시는 지는 내가 이렇다 저렇다 할 수 없지만 확실한 건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사사시대의 침략은 하나님의 심판이 맞다. 그러나 그 보다 큰 의미는 하나님을 잊은 백성을 부르심에 있었다.
하나님은 말씀하지 않으신다는 생각이 나의 귀를 닫는다. 귀를 열자. 그가 침묵하신다면 의도가 있으실테니 귀를 열고 기다리자. 성령이 살아계시다.
하나님과의 추억 일기, 저의 순간과 하루 하루를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