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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여진 Jan 20. 2022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 후기

유사 한줄평



레이디 가가 꽤나 함.

아담 드라이버보다 이탈리안식 영어 악센트 더 잘살리는듯. 그니까 아담 드라이버,, 미국 영어만 해ㅜ.

뭔가 실화에 얽매인 그냥 재밌는 영화.


다시 글 제대로 쓸 건데 일단 이렇게 나둘 것. 곧 이동진의 기생충 한줄평과 같은 글이 탄생항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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