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지이니 May 10. 2023

낯선 고양이와의 동거 1

230302

그동안 말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했던 사건에 대해 드디어 그리게 되었다.


우울증을 심하게 앓아 삶의 의미조차 잃어버렸을 때 갑자기 맡게 된 고양이 한 마리.

과연 어떤 녀석이었을지,,?!!

또 우울증은 어떻게 진행될 지?



더 많은 그림을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s://instagram.com/j2in_?igshid=NTc4MTIwNjQ2YQ==


매거진의 이전글 우울에 잡아먹힌 나는 3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