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30302
그동안 말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근질했던 사건에 대해 드디어 그리게 되었다.
우울증을 심하게 앓아 삶의 의미조차 잃어버렸을 때 갑자기 맡게 된 고양이 한 마리.
과연 어떤 녀석이었을지,,?!!
또 우울증은 어떻게 진행될 지?
더 많은 그림을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s://instagram.com/j2in_?igshid=NTc4MTIwNjQ2YQ==
시골청년의 일상을 담은 만화를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