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작 바그너 오페라 올해 공연 무산
지난해 11월 호기롭게 시작했던 바그너 4부작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가 올해 5월로 예정됐던 2부 공연이 불발됐습니다.
국내 프로덕션이 처음 제작하고, 독일의 유명한 원로 연출가 아힘 프라이어가 연출을 맡아 "용기 있는 시도이니 잘되면 좋겠다"는 기대가 있었는데요, 대관 문제, 재원조달, 준비 부족 등 여러가지 문제가 겹쳐 결국 올해 무대에 올릴 수 없게 됐습니다.
<한겨레> 문화부 김미영 기자가 공연 무산 이유를 상세히 짚었습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8821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