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과 불화하고 저항하는 주체"
"자신만의 포크로 현실과의 접점을 만든 사람"
“공허한 사랑 노래로 인식되던 대중문화를 삶의 노래로 지평을 넓힌 사람"
정태춘, 박은옥 '두 거장'이 데뷔 40년을 맞았습니다. 이들이 뚜벅뚜벅 걸어온 40년을 기념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두 사람의 노래와 삶, 그리고 이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한겨레> 서정민 기자가 담았습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8843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