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연재 에세이
산책로가 시작되는 이 길은 비밀입구의 초입이다.
여기서는 각자가 땅에
자기들만의 화관을 심어놓고
햇빛을 반사하며 쩡쩡 금싸라기 같은 잎을 빛낸다.
소설과 에세이를 씁니다. 글, 책과 관련한 다양한 일을 할 것이며, 이를 다루는 일의 가치가 확산되길 기원합니다. (팟캐스트/유튜브: 소도구, 인스타 @direct_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