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좋은 문체의 첫째(그리고 사실상 유일한) 조건은 할말이 있는 것이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198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세대의 욕망과 좌절, 고통과 구원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소설이라는 도구를 통해 그에 대한 답을 찾아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