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많다.
그중 가장 좋은 건 당연히 대화이다.
대화로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는 판단이 서면 관계가 깨지기 시작한다.
만약 자신에게 비슷한 결과가 나온다면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
그들은 항상 남 탓을 한다.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걸 모른다.
주변 사람들과 다툼이 많은 건 주변 사람들 탓이 아니다.
그들은 그들 주변인들과 다툼이 없다.
결국 문제의 원인은 누가 제공했을까?
내가 잘하면 주변 사람들과 트러블이 없다.
1:다수의 관계에서 1이 다수와 트러블이 있다면 1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 1은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걸 모른다.
어쩌면 알면서도 모른 척하는 것일 수도 있다.
화장실 들어갈 때 마음을 항시 잊지 말아야 한다.
도움, 고마움…
어떤 일이든 잘 되고 있다는 건 누군가 돕고 있기 때문이란 걸 잊으면 안 된다.
부디 초심을 잃지 않기를…